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다운 게 뭔데 (문단 편집) == 기타 == 비록 연출면에는 클리셰는 아니지만 [[공각기동대]]나 [[총몽]] 등의 [[사이버펑크]] 성향을 가진 SF물에서는 가진건 [[뇌]]밖에 없는 사람들이 자기에 대해서 나 다운 것이 뭔지 진짜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오랑우탄]]과 같이 액션과 코미디를 벌이는 영화 "더티 화이터 2(로 한국에 개봉) 원제목은 Every Which Way But Loose"(1978)에 나온바 있는데, 당시 주변의 반대가 워낙 거셌다고 한다. 지인들이 "너답지 않은 영화에 나오잖아?"라는 말에 엄청 화를 내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나다운 게 뭔데'''? 종일 무뚝뚝하게 불만스러운 얼굴로 나오다가 [[범죄자]]에게 [[총]]이나 갈기는 배역? 난 죽을 때까지 그런 배역만 맡으라는 거야?" [[더티 해리]] 이미지(그 전에 <황야의 무법자>를 비롯한 영화에서도 그랬지만)가 너무나도 굳게 자리잡았던 걸 그도 싫어했던 듯. 그리고 이 영화는 <[[용서받지 못한 자(미국 영화)|용서받지 못한 자]]>가 개봉할때까지 15년이나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영화에서 대박을 거둬들였다.1978년 미국에서만 8520만 달러를(지금의 2억달러에 해당하는 엄청난 대박)벌어 비웃으려던 이들을 입 다물게 했다. 반대로 '나다운 게 뭔지'에 대한 엄청난 확신이 있어서 무조건 '나답게 해주마'로 밀고 가는 [[기동전함 나데시코]]의 [[미스마루 유리카]] 같은 캐릭터도 있다. 캐릭터송 제목도 '나답게'다. [[디핵]]의 곡인 [[https://youtu.be/KgCXaDk2yi0?t=105|너와 나의 아르카디아]]의 가사에 이 대사가 등장한다. "몇 번을 시도해 봤는데 / 답이 안 나와 대체 '''뭐야 나다운 게'''" [[사이먼 도미닉]]의 곡인 에헤이(Eh Hey)의 가사에도 등장한다. "니는 내한테 말하지 '그건 너답지 않어' 허이쿠? 그럼 도대체 내 다운게 뭔데?". [[애쉬 아일랜드]]의 곡인 [[https://www.youtube.com/watch?v=2AKh2T9FTQA|Lonely]]의 가사에도 등장한다. "Hey 도대체 나다운 게 뭐야. Storm is around me. I feel so lonely". [[인터넷 커뮤니티]]의 분쟁에 관한 이야기지만 [[한국적]]인 요소와 관련된 이야기에 관해서와 [[배틀페이지]]는 한 때 [[KOF 시리즈|KOF다운게 무엇인가]]로 엄청난 키배 이후 한동안 여진이 계속 일어났던 적이 있다. [[분류:클리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